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한국시리즈 (문단 편집) == 이모저모 == * [[두산 베어스]]는 '''사상 최초로 서울특별시의 3개 구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팀'''이 되었다.[* 1982년 [[동대문 야구장]], 1995, 2001, 2015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019년 [[고척 스카이돔]]. 동대문 야구장이 2007년을 마지막으로 철거되었기 때문에 향후 서울에 새 야구장을 건설하거나 [[목동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팀이 나오지 않는 한 이 기록은 오랫동안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키움 히어로즈]]는 세 번째로 팀명 변경 이후 첫 해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팀이 되었다.[* [[1990년 한국시리즈|1990년 LG 트윈스]], [[1996년 한국시리즈|1996년 현대 유니콘스]]가 팀명 변경 이후 첫 해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다만 1990년 LG만 우승했고 현대와 키움은 우승하지 못했다. *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첫 한국시리즈로,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돔구장에서 우승팀이 결정되었다. * [[2010년 한국시리즈]]부터 이어져온 승수 파도타기가 올해에는 이어지지 않았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2010년 한국시리즈|4:0]], [[2011년 한국시리즈|4:1]], [[2012년 한국시리즈|4:2]], [[2013년 한국시리즈|4:3]], [[2014년 한국시리즈|4:2]], [[2015년 한국시리즈|4:1]], [[2016년 한국시리즈|4:0]], [[2017년 한국시리즈|4:1]], [[2018년 한국시리즈|4:2]]로 파도타기가 이어졌지만, 두산이 키움을 4대0 셧아웃으로 꺾고 우승을 거두며 이런 파도타기도 끝났다. 만약 이 시리즈가 4:3으로 끝났다면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4:2가 나와서 이어졌을 것이다. * 4차전 중계를 KBS 2TV가 맡아 4년 연속, 21세기 들어 우승장면 중계도 11차례[* 2004, 2006, 2008, 2010~2013, 2016~] 중계했다. 또한 KBS 2TV는 2010년, 2016년에 이어서 이번 시리즈까지 2010년대 세번의 4승 0패 시리즈의 마지막 경기를 모두 중계하였다. * 두산 베어스는 5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세 번째 팀(2015~)[* 2018년까지 2회 우승, 2회 준우승, 그리고 2019년에 우승을 거두면서 3회 우승,2회 준우승이 되었다.][* 만약 두산 베어스가 2014년에도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더라면 7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울수도 있었다.] 이 되었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5년 이상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팀은 SK 와이번스(6년, 2007~2012),[* 3회 우승, 3회 준우승] 삼성 라이온즈(6년, 2010~2015)[* 4회 우승, 2회 준우승]가 있다. * 1999년 한화와 롯데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이후, 2000년대에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이 3팀 중 한 팀 이상은 반드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데, 2019 시즌에도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되면서 20년 연속으로 이 기록을 이어가게 되었다.[* [[SK 와이번스|SK]]: 2003,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8 / [[두산 베어스|두산]]: 2000, 2001, 2005, 2007, 2008, 2013, 2015, 2016, 2017, 2018, 2019 / [[삼성 라이온즈|삼성]]: 2001, 2002, 2004, 2005, 2006,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 두산 [[김태형(1967)|김태형]] 감독은 [[류중일]](2011~2015) 감독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로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출전하는 감독이 되었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빙그레 이글스 감독을 지냈던 김영덕 감독이 7회진출(82, 84, 86, 88, 89, 91, 92)과 김응용 감독은 해태 9회진출과 삼성3회 진출, 현대 유니콘스 김재박 감독은 5회 진출(96, 98, 00, 03, 04), 김성근 감독의 5회진출(02, 07-10)을 먼저 이루었기 때문에 김태형 감독은 김응용, 김영덕, 김재박, 김성근, 류중일 다음 6번째로 한국시리즈 5회 진출 감독이 되었다. *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2015년 한국시리즈|2015년]] 이후 4년 만에 1위 VS 3위의 한국시리즈가 열린다. 또한 최초 같은 연고지(서울특별시)의 한국시리즈가 되었고, 두산 VS LG가 아니므로 잠실 더비가 아닌 서울 더비가 성사되었다. 참고로 두 구단의 홈 구장이 소재한 잠실과 고척은 [[종합운동장역(서울)|종합운동장역]]-[[구일역]]인데 전철로 2호선 [[신도림역]]이나 9호선 [[노량진역]]에서 환승하면 45분 안에 갈 수 있다. 또한 최단거리 이동 기록도 [[2000년 한국시리즈]]의 수원[* 당시에는 현대 유니콘즈의 홈구장이었다.]~잠실간 편도 약 32㎞에서 잠실~고척간 편도 약 21㎞로 경신됐다.[* 참고로 제일 장거리로 이동한 한국시리즈는 [[1995년 한국시리즈]]로 2019년 기준으로 (부산~서울, 384km)였다.] 이 기록을 다시 경신할 방법은 두산과 LG 또는 키움과 SSG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것 외에 없었는데, 2022년에 SSG와 키움이 맞붙었다. * 작년 우승팀 SK가 키움을 상대로 플레이오프에서 스윕패를 당함으로써 두산은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매번 다른 팀을 상대하게 되었다.[* 2015년: 삼성, 2016년: NC, 2017년: KIA, 2018년: SK, 2019년: 키움][* 당연히 연고지와 그 권역도 각기 다르다. 삼성은 [[대경권]], NC는 [[부울경]], KIA는 [[호남]], SK는 [[경인(지역)|경인권]], 키움은 [[서울특별시|서울]]팀이다.][* 그 후 두산은 2020년에 NC와, 2021년에 KT와 상대했다.] * 두산은 통산 6번째 우승이자, 95년과 16년에 이어 구단 사상 세 번째 통합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KIA 타이거즈]](1991), [[삼성 라이온즈]](2012)에 이어 3번째 6회 우승팀이 되었다. * 반면에 [[키움 히어로즈]]는 2승 4패 시리즈에 이어 0승 4패 시리즈를 경험하게 되었으며, 구단 사상 최초 포스트시즌 시리즈 피스윕을 기록하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단 사상 최초 포스트시즌 시리즈 스윕은 [[KBO 플레이오프/2019년|바로 그 전]]에 기록했다.] * 두산은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팀 역사상 최초로 영남권이 아닌 연고의 팀을 꺾고 우승하게 되었다.[* 이때까지 상대는 [[삼성 라이온즈]] 3회([[1982년 한국시리즈|1982년]], [[2001년 한국시리즈|2001년]], [[2015년 한국시리즈|2015년]]), [[롯데 자이언츠]] 1회([[1995년 한국시리즈|1995년]]), [[NC 다이노스]] 1회([[2016년 한국시리즈|2016년]])이며 모두 영남지방에 속해 있는 팀이었다.] * 1차전이 끝난 후 키움 송성문 선수의 막말 논란이 있었다.[* 한 로그인 유저의 반달로 해당 사건에 대한 내용이 싸그리 날아가 편집권한이 운영진 전용으로 설정되어 있었던 적도 있었다. 현재는 정상화가 완료되었다.] * 한국시리즈인 만큼 유명인들도 자주 경기장에 모습을 비췄다. 2차전에는 가수 [[비(연예인)|비]]가 두산 모자를 쓰고 경기장을 찾았고, 같은 날 배우 [[이서진]]이 두산 구단주 옆에서 경기를 보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 이외에도 [[지진희]], [[케이윌]], [[박희본]], [[마크 리퍼트]]도 경기장을 찾았다. * 두산 베어스가 우승해서 [[삼성 라이온즈]] 왕조 출신 3인방(권혁, 배영수, 이흥련)이 5년 만에 나란히 [[두산 베어스|새롭게 이적한 팀]]에서 우승반지를 끼는 진기록을 수립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2014년 한국시리즈|5년 전의]] 상대팀은 지금 [[넥센 히어로즈]]였다.[* [[배영수]]와 [[권혁]]은 [[한화 이글스|다른 팀]]을 거쳐왔다는 것이 [[이흥련]]과 다른 점이다.] * 두산은 이 승리를 통해 포스트시즌에서 키움 상대 전적 무패 기록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다.[* 2013년 준플레이오프 3:2 리버스 스윕 승리, 2015년 준플레이오프 3:1 승리, 2019년 한국시리즈 4:0 승리.] * 두산은 2016년에 이어 2019년 우승도 스윕을 기록하면서 2회 연속 스윕 우승을 거뒀다. * 2018년과 더불어 마지막 경기가 9회 2사에서 동점 상황이 일어나고 연장전까지 진행되었다.[* 차이점이라면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는 2사에 주자 없는 상황이었고,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는 2사 만루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산은 이번에는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 일본시리즈는 [[도쿄 돔]]에서, 한국시리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월드 시리즈는 개폐식 돔구장인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우승이 확정되면서, 최초로 한미일 3대 리그의 우승 확정이 모두 돔구장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우승을 거둔 팀은 모두 원정팀이다.[* 작년에도 세 리그의 우승팀들은 모두 원정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 [[2019년 일본시리즈]]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 시리즈 스윕을 거두면서 [[33-4|20]][[2005년 한국시리즈|05년]] 이후 14년 만에 한일 프로야구가 모두 스윕으로 마무리되었다.[* 2005년의 경우는 월드시리즈도 스윕으로 끝났고, 사실 [[2019년 월드시리즈]]도 [[워싱턴 내셔널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원정 2연승을 달리면서 14년만의 한미일 프로야구 스윕을 노렸지만 워싱턴이 홈 3연패를 당하면서 무산되었다. 참고로 워싱턴은 홈 3연패 후 원정에서만 2연승을 하면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공교롭게도 2005년의 준우승팀은 두산이었다.] * 두산이 우승하면서 포스트시즌에서 LG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팀은 준우승하는 징크스가 이어졌다.[* 1993년 삼성, 1995년 롯데, 2000년 두산, 2013년 두산, 2014년 넥센, 2016년 NC, 2019년 키움. 그리고 2020년엔 두산이 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꺾었더니 결국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했다(...).] * 한국시리즈 일정 종료와 동시에 허문회 키움 수석코치가 롯데의 새 사령탑으로 내정되었다는 소식이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9&aid=0000434315|보도됐다.]] 이로써 2017년 이래 3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를 치르는 팀의 수석코치가 타팀 감독으로 영전했으며 공교롭게도 이동한 수석코치가 있었던 팀은 모두 시리즈를 패했다. * [[1995년 한국시리즈]] 이후 24년만에 투수 앞 땅볼[* [[2008년 한국시리즈]]에서도 투수 앞 땅볼이 나오기는 했으나 [[김현수(1988)|이때는 1사만루 상황에서 투수-포수-1루수로 이어지는 투수 앞 병살타로 기록되었다.]] ]로 시리즈가 종료되었으며 공교롭게도 이 때 우승팀도 [[OB 베어스]]였다. * [[1994년 한국시리즈]] 이후 25년만에 낮 경기에 끝난 스윕 한국시리즈가 되었다. 당시 우승팀은 서울 연고의 [[LG 트윈스]]였고 이번에는 또 다른 서울 연고팀인 두산이 스윕승을 거뒀다. * 이번 시리즈가 [[제리 샌즈]]의 땅볼로 종료되면서 [[2006년 한국시리즈]] 이후 13년만에 역대 두번째로 외국인 타자가 시리즈 마지막 허용타자로 기록되었다.[* 2006년 마지막 타자는 역대 최장수 외국인 타자인 [[제이 데이비스]]인데 공교롭게도 이 타석에서의 헛스윙 삼진이 한국 무대에서의 마지막 모습이었고, 우연의 일치인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제리 샌즈]]도 한국을 떠났다.] * 21세기 4번째 스윕 한국시리즈가 되었다.[* 2005년 삼성, 2010년 SK, 2016년 두산, 2019년 두산.] * 두산이 우승을 차지한 4차전 경기와 [[목동 야구장]]의 마지막 경기였던 [[KBO 준플레이오프/2015년/4차전|2015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의 스코어는 11:9로 동일하다. 사실 이번 한국시리즈 자체가 2015년 준PO의 재림인 마냥 3차전의 승패와 점수차를 제외하면 정말로 흡사하다. 1차전은 끝내기 승리, 2차전은 1점차 신승, 3차전은 5점 낸 팀이 승리, 4차전은 다점수차 역전승. * 2016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우승팀이 원정인 상황에서 확정되었다. * 2017년 이후 4년째 2년 연속 우승팀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전까지는 2003년~2008년, 2011년~2016년까지 한 팀이 최소 2년에서 최대 4년 연속으로 우승하는 일이 있었다. * 4경기동안 양 팀이 친 홈런은 겨우 두 개뿐이었다. 두산 2개(2차전 오재일의 투런, 3차전 박건우의 투런), 키움 0개.[* [[2005년 일본시리즈]], [[2014년 일본시리즈]]의 [[한신 타이거즈]]처럼 팀 무홈런을 기록하였으며, 국내에서는 [[2005년 한국시리즈]]의 [[두산 베어스]]이후 14년만에 한국시리즈 팀 무홈런의 굴욕을 당하였다.] 이로써 역사상 홈런이 가장 적게 나온 한국시리즈가 되었다. * 키움은 4차전 1점차로 끌려가던 9회말 2사만루에서 상대 실책으로 인해 동점을 만들어내면서 [[1983년 한국시리즈]] 4차전 이후 36년만에 시리즈가 끝날 수 있는 엘리미네이션 이닝에서 동점을 만들어내면서 '생명연장'을 하게 되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1983년에는 동점 이후로 양팀 모두 득점이 나지 않아서 무승부가 되어 시리즈를 다음 경기로 연장시킨 반면에, 올해는 동점 이후 곧바로 실점하면서 단 한 이닝만 연장시키는데 그쳤다는 점이다.] 다만 이어진 연장전에서 결승점을 허용하고 그대로 시리즈를 내주면서 [[2011년 월드 시리즈|8년 전]] 메이저리그에서 일어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을좀비]]와 같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엘리미네이션 이닝에 몰린 팀이 해당 경기나 시리즈 전체를 뒤집은 팀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 이번 한국시리즈 시구는 홀수차전에는 일반인, 짝수차전에는 연예인이 시구를 맡았다.[* 타 가을야구 시리즈와는 다르게, 한국시리즈의 시구자는 각 구단이 아닌 KBO가 결정한다. ~~이 때문에 밴 헤켄이 시구는 못 했다~~] 공교롭게도 2차전 시구자였던 [[이다희(배우)|이다희]], 4차전 시구자였던 [[장성규]]는 같은 시기에 방영한 [[엠넷]]의 예능 프로그램 [[컴백전쟁: 퀸덤]] 진행자로 같이 참여했다. * 4차전에서는 두산의 흰색 풍선에 맞서서 키움도 팀 컬러에 맞는 버건디 색 [[풍선]]을 준비해 응원했는데, 팬 개인이 준비했다고 한다. * 두산 [[장승현]]은 [[박세혁]]과 [[유재신]]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아버지 이후 코시우승반지를 획득한 아들이 되었다. * 두산이 3차전에서 이길 경우 우승하고, 질 경우 준우승한다는 징크스가 또 다시 이어지게 되었다. * 4차전에서 두산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끝내며 8번째 우승반지를 챙기면서 해태 김정수와 타이 기록을 세우고, 김정수의 한국시리즈 9회 출장의 최다 출장 기록을 10회 출장으로 갈아치운 [[배영수]]가 [[http://naver.me/5oO8Rkr9|10월 28일 선수 은퇴를 선언하였다.]] * 이번 한국시리즈의 우승으로 두산은 붉은 색 계열 유니폼 팀을 상대로 첫 한국시리즈 승리를 달성했다. *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직전 마지막 만원관중을 기록한 시리즈이자, 2023년 실외 마스크 해제와 함께 경기장 관람객 운영이 완전히 정상화 되기 이전까지 마지막으로 코로나 영향을 받지 않은 경기였다. 두산은 다시 말해 코로나가 터지기 시작하기 전의 기간만 놓고 보면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이듬해인 2020년부터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코로나 19]][[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의]][[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제3차 대유행|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무관중경기가 이때 시작되었고, 2020, 2021년은 좌석 일부 개방, 2022년은 육성응원과 취식은 허용 되었어도 마스크 제한이 존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